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튜디오 지브리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20140816.ghibliA.jpg|width=100%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-6px [[파일:external/shufu-blog.com/red-turtle-totoro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white 지브리 대표 작품들}}}''' || '''{{{#white 붉은 거북 상영시 나온 스튜디오 로고}}}''' 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d4i0olBW3rw, width=100%)]}}}|| ||<-2> '''{{{#white 지브리 설립 과정 (영어)}}}''' || 본래는 처음부터 [[미야자키 하야오]]의 작품만을 만들기 위해 출발한 스튜디오였다. 그러다가 《[[이웃집 토토로]]》가 기획이 통과되지 않자, 《[[반딧불이의 묘]]》와 함께 '2편 동시개봉'을 하기로 계획하면서 [[타카하타 이사오]]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, 이 두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제작 기간이 길어지자 그 사이를 메꾸는 방안으로 《[[귀를 기울이면(애니메이션)|귀를 기울이면]]》이 제작되었고, 그 밖에 다른 신인 감독의 작품들이 사이사이 땜빵식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. 프로듀서였던 [[스즈키 토시오]]가 밝힌 바이다. 지브리의 이름으로 개봉한 첫 장편 애니메이션은 《[[천공의 성 라퓨타]]》다. 이후, 여러 장편 애니메이션들을 내놓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. 그러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던 모회사 [[도쿠마 쇼텐]]이 지브리를 흡수하여 일개 사업부문으로 격하시키기도 하는 등 영욕과 부침도 겪었다. 사실 [[1990년대]]까지는 일부 일본 만화, 애니매이션 팬들을 제외하면 일본 밖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, [[1999년]]~[[2000년]]에 《[[모노노케 히메]]》가 서방 국가에서 개봉되며,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. 마침내 [[2002년]] 《[[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]]》이 세계적으로 역대급의 찬사를 받으며 알려지지 않았던 과거의 걸작들도 발굴되어 서방에 알려졌고, 지브리와 [[미야자키 하야오]]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. [[미야자키 하야오]]는 《[[모노노케 히메]]》를 내놓은 이후 지브리를 퇴사하였으나, 지브리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던 [[콘도 요시후미]]가 [[1998년]]에 사망하는 바람에 [[1999년]] 다시 지브리의 소장으로 복귀했다. 이후 [[2004년]], [[도쿠마 쇼텐]]의 경영 재건 과정에서 도쿠마 쇼텐 소속의 사업부에서 [[주식회사]]로 복귀했고, 이듬해인 [[2005년]]에는 도쿠마 쇼텐 산하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립회사가 되어 [[스즈키 토시오]]가 대표이사 사장으로, [[미야자키 하야오]]와 스티븐 앨버트가 이사로 취임했다. 도쿠마 쇼텐으로부터 모든 지브리 작품들의 영업권을 100억 엔 ~ 200억 엔 가량의 비용을 지불해 양도받았다고 한다. [[https://web.archive.org/web/20140916090109/https://www.animeanime.biz/archives/10404|#]] 2008년 2월, 스즈키가 대표이사 사장직에서 물러나 이사 겸 프로듀서에 전념하게 되며, 후임으로 호시노 고지(星野康二)[* 전 월트 디즈니 재팬 초대사장, 월트 디즈니 인터내셔널 부사장, 주식회사 [[드왕고]] 사외이사. [[캔디캔디]]의 만화가 이가라시 유미코(いがらしゆみこ), 라이트 노벨 작가 [[아이소라 만타]]와 같은 학교 출신.]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. 흔히 자체 제작품, 특히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제작사로만 알려져 있지만, 하청도 가끔 수주한다. 미야자키가 작품을 기획하고 콘티를 그리는 동안은 작화 팀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작화 일을 주기 위해 다른 회사의 작품을 수주한다. [[요미우리 신문]]의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4egKRBasZe4|CM]]이나 [[리소나은행]]의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54ArrwJdDw|CM]]이 대표적. 그 외에 [[메종일각/애니메이션|메종일각]] 34, 39화, [[천사의 알]], [[트와일라잇 Q]]. [[왕립우주군]], [[구름처럼 바람처럼]], [[데빌맨(OVA)|데빌맨 OVA]], [[쾌걸 조로(아시 프로덕션)|쾌걸 조로]] 26화, 31화, 51화,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 11화, [[이노센스]] 등에도 참여한 적이 있다.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 31주년과 [[미야자키 하야오]]의 75세 생일을 기념해 지브리 소속 작가들이 손수 그린 [[스마트폰]] 배경화면이 공개되었다. 약 60장의 그림 중 56장 정도가 애니메이션 관련 이미지라고 한다.[[https://www.boredpanda.com/download-free-studio-ghibli-wallpapers-miyazaki-anime/|#]] [[오카다 토시오]]의 인터뷰 중 역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제작비와 흥행 수익이 공개되었다. 총 극장 흥행 수입의 25%가 지브리에게 돌아가는 구조라고. [[https://m.ruliweb.com/family/211/board/300015/read/2112215?search_type=subject&search_key=%EC%A7%80%EB%B8%8C%EB%A6%AC&page=2|#]] [[대한민국]]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 중 절반 이상이 개봉되고 일부는 [[더빙]]도 될 정도로 인기있는 제작사이다. 그래서 이 회사의 작품들은 한국에서도 [[오타쿠]]가 아닌 사람들도 보는 작품이란 인식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